객실은 넓었지만 몹시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. 이 때문에 몇 개의 다른 객실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모두 냄새가 강했습니다. 방해 금지 표지판이 있는데도 청소 담당자가 방에 들어와 짐을 옮겨 주긴 했지만, 청소를 ​​완벽하게 해주거나 빈 화장지를 교체해 주지는 않았습니다. 숙박 인원이 적어서 아침 식사 양이 적다고 들었는데, 숙박 인원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식사는 줄었습니다. 첫날 아침에는 쌀국수, 계란 프라이, 빵, 잼, 과일이 나왔는데, 다음 날 아침에는 계란, 남은 잼, 빵만 나왔습니다. 아침 식사는 2시간(오전 6시 30분~8시 30분) 동안만 제공되는데, 7시 30분에 갔는데도 빵 한 접시 외에는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누군가가 천천히 조리해서 가져다 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.

아고다를 통해 예약하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. 그들은 우리가 예약한 방이 아닌, 전망이 없는 작은 방을 주겠다고 했습니다. 매우 무례한 리셉션 직원은 자기네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방값을 더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. 방이 너무 더러워서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.

방 세 개를 예약했는데, 도착했을 때 리셉션 직원이 예약을 거부하며 호텔이 만실이라고 했습니다. 자정에 다른 호텔을 찾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.